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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리뷰] '왕이 된 남자' 이수혁, 심창민 몰아내고 왕위에!


"이제부터는 내가 왕이다."

3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귀(이수혁)가 이윤(심창민)을 몰아내고 왕이 된 후, 권력대로 신하들을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이 있던 자리를 귀가 차지한 이후, 귀는 "이제부터 내가 왕이다"라고 선언하면서 며 '불꽃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이에 최철중(손종학)을 비롯한 모든 대신들은 당황을 금치 못했다.


이어 원성이 자자한 듯한 분위기를 느낀 귀는 철중을 향해 자신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이에 철중은 "아뢰옵기 황공하고나, 엄연히 이 나라의 법도라는 것이 있는지라"라며 끝을 흐렸다.

이에 귀는 "이 나라 법도를 만든 것은 나다. 민심이 흉흉해서 내가 궁에 살던 흡혈귀를 물러내고 놈을 따르던 나약한 임금을 몰아내지 않았냐"라며 자신의 의견을 힘껏 피력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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