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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의 옆자리, "이 남녀는 누구?"


“이준기 옆자리? 제가 지키겠습니다!”

7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 측은 26일 밤낮으로 이준기의 곁을 지키는 장희진과 최태환의 스틸을 공개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와 스릴을 안길 판타지멜로 드라마다.

▶ 이 아리따운 여성은 누구?

극중 장희진은 조선 최고 화양각의 일패기생으로 시와 춤, 거문고 등 빼어난 재주와 요염하고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는 ‘수향’ 역을 맡았다.

그는 15년 동안 많은 사내들이 자신을 바라봐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오직 김성열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집착으로 그의 눈과 귀가 되어온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수향은 화려한 무늬가 수놓아져 있는 한복을 입고 고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김성열의 뒤로 그를 바라보는 듯한 수향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그 모습에서 김성열을 향한 마음이 드러나는 듯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충직한 수하? ‘반전 매력’ 있어요!

이와 함께 최태환은 어린 시절 굶주린 채 죽어가던 자신을 거둬준 김성열을 은인으로 여기고 목숨을 다해 그를 지키는 수하 ‘호진’ 역으로 분한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 출중한 무예실력으로 뭇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지만 이와 달리 입만 열면 깜짝 놀랄 무식함을 보여주는 반전미를 지닌 인물이다. 그럼에도 호진은 자타공인 성열의 오른팔로서 아무리 위험한 일이라도 솔선수범하는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호진은 홀로 기둥에 살짝 몸을 숨기고 누군가의 동태를 살피고 있는데 그의 수려한 외모에 숨겨진 귀여운 모습을 엿볼 수 있어 그의 반전 매력에 보는 이들이 빠져들게 만든다.

이에 <밤을 걷는 선비> 측은 “장희진과 최태환이 이준기와 함께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극 중에서 김성열의 곁을 떠나지 않는 것처럼 촬영장에서도 찹쌀떡처럼 붙어서 화기애애함 속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두 사람이 김성열의 든든한 지원군인 것처럼 드라마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도 톡톡히 할 것이니 7월 방송예정인 <밤을 걷는 선비>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는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판타지멜로 드라마로, <해를 품은 달>과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만나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콘텐츠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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