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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리뷰] "네 갈 길 가." 유연석, 서이안 마음 '시원한 거절'



“너는 네 갈 길 가.”

유연석 몰래 강소라에게 훼방을 놓던 서이안이 결국 시원한 냉수를 마시게 됐다.

25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건우(유연석)이 마침내 지원(서이안)을 떨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몸이 상한 건우는 죽을 먹다가 희라(옥지영)에게 “지원이도 뉴욕에 간다고 하던데, 너네 둘이 같이 가는 거냐”는 말을 듣는다.

이에 건우는 지원을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지원 앞에서 “네가 아직 기대를 못 버린 것 같은데, 나는 네가 바라는 남자가 될 수 없다. 그러니 포기해라”라며 지원의 관심을 거절한다.


그러자 지원은 “나는 네가 약점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데도 쉽게 포기가 안된다”라며 우연히 건우의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는 “너 정주(강소라)에게는 이런 이야기 털어놓지 못할 거 아니냐. 너는 그 애에게 약점을 드러내면서까지 매달리고 싶지 않은 거다”라고 질책한다.

지원의 말을 들은 건우는 “맞다. 하지만 좋아하니까 그러내기 싫었던 거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싶은 남자가 어디 있겠냐. 그런데도 너무 절박해서 다 털어놓고 매달릴까 싶었는데, 이제 다 끝났다”라며 혼자 떠나겠다고 한다. 이에 지원은 “그럼 나도 같이 가자”라며 제안했지만 건우는 냉정하게 “너는 너대로 가라”라며 결국 등을 돌린다.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지원의 마음을 거절하고 정주에 대한 마음을 지켜가는 건우! 과연 건우가 정주와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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