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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리뷰] 김지영, 이보희-한공주의 배신에 분노 폭발 후 가출 '강행'




24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조경순(김지영)이 홍금숙(이보희)과 한공주(정윤혜)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경순은 금숙과 공주가 한기철(이종원)에게 돈을 받은 후에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이에 화가 단단히 난 경순은 무작정 공주의 방으로 성킁성큼 들어가기 시작했고, 공주의 만류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돈이 가득 담긴 공주의 가방을 뒤졌다.

자신의 직감이 맞아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된 경순은 금숙과 공주가 거액의 돈을 받았단 사실을 알고도 이를 자신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데에 큰 배신감을 느꼈고, 돈다발을 침대 밑으로 집어던지며 "너 이거 뭐야, 이거 뭐냐고!"라며 공주에게 화를 냈다.



당황한 공주는 "그게.. 아빠가 기분 전환 좀 하라고.."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고, 금숙 역시 공주의 편을 들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기가막혔던 경순은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더니"라며, "어디 잘 먹고 잘 살아라!"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경순은 대뜸 짐을 싸고 가출하기에 이르렀고, 금숙과 공주는 이를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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