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이럴 때 보면 꼭 어린애 같아요"
23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구강모(이재황)와 윤세아(진송아)가 길거리에서 분식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강모는 진송아를 길거리에 위치한 분식집에 데려갔다.
구강모는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제일 먹고 싶던 게 길거리표 떡볶이였거든, 오늘은 내가 쏜다!"라며 들뜬 표정으로 말하자, 진송아는 "부장님, 이럴 때 보면 꼭 어린애 같아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구강모는 "맞아, 나 초딩 입맛이야"라고 답했고, 진송아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구강모는 여러 종류의 분식을 잔뜩 시킨 후 "내가 이거 10분 안에 다 먹으면 진송아씨가 커피 사!"라는 말을 끝내자마자 재빠르게 먹기 시작했다.
진송아는 급하게 먹는 구강모에게 "이러다 체해요. 부장님, 제가 커피 사드릴게요. 사드릴테니 천천히 드세요!"라고 다급히 말리자, 구강모는 "진작 얘기하지. 1초만 늦었어도 진짜로 얹힐 뻔했다"라고 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분식 데이트를 가진 진송아와 구강모의 로맨스가 시작될지 기대를 모으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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