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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최정원→정혜성, "또 엇갈린 사랑이 피어나네~"


“또 엇갈린 사랑이 피어나네~!”

23일(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 진봉(최정원)이 희성(정혜성)을 향해 남다른 마음을 가지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은다.

희성은 병원에 입원한 JW그룹 본부장 진봉이 엄마 홍애자(김혜옥)에게 막 대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격분하면서 직접 진료를 하러 들어간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희성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주사기를 들고 진봉의 엉덩이에 내리꽂고 있다. 진봉은 예상치 못한 아픔에 일그러진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희성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진봉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희성을 보게 된 진봉은 어느새 아픔과 고통은 잊어버린 채 사랑에 빠진 남자의 웃음을 짓고 있다. 희성 또한 속을 알 수 없는 묘한 미소를 지으며 진봉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

희성은 여왕벌 홍애자의 막내딸로 세 딸 중 가장 애자와 닮은꼴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은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캐릭터. 이어 아름다운 미모의 의사인 그녀의 높은 콧대는 내려올 기미가 전혀 없어 보인다.


지난 11일 일산에서 주사를 놓는 장면 촬영에서 최정원은 실제로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정혜성이 당황하며 걱정을 하자, 최정원은 “원래 이렇게 진짜 찔려야 고통스러운 내면 연기를 표현할 수 있는 거다”라고 답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진봉은 콧대 높은 리틀 홍애자 희성을 과연 자신의 여자로 만들 수 있을까? 또한 첫 눈에 반한 여자가 자신이 해고시킨 홍애자의 딸임을 알게 됐을 때 진봉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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