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님의 자리가 영원하길 바랍니다"
22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강세나(김민경)가 홍정옥(양금석)의 복직에 축하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사실에 들어선 홍정옥은 "떨리는구나"라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진송아는 웃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첫 출근 하실 때도 지금처럼 떨린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엄마는 잘 해내셨어요"라며 홍정옥을 격려했다.
이어 강세나가 화분을 들고 이사실로 들어왔다. 강세나는 "이사님, 다시 돌아오신 거 축하드립니다"라며 축하 화분을 하나 건네자, 홍정옥은 "이게 무슨 꽃이니?"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복수초에요.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래요"라고 말하자, 홍정옥과 진송아의 표정이 굳었다. 이어 강세나는 "이사님의 자리가 영원하길 바랍니다"라며 싸늘한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를 모으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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