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규가 하희라에게 충고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강진명(오대규)이 강태환(이순재)에게 형의 사고에 대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환은 진명에 고백에 노발대발 했다.
이어 진명은 "회사 욕심이 나서 그랬어요. 형을 이길 자신이 없었어요"라며 나은수(하희라)에 대한 마음을 숨긴 채 거짓 고백했고 이후 회사에서 밀려났으며 홍란에게는 이혼을 선언했다.
이에 은수는 상념에 빠져있는 진명에게 "일단은 휴가라고 생각하시고 좀 쉬세요"라고 말했고 이에 진명은 "왜 그만하라고 하지 않아요? 왜 그렇게 사시는 거에요"라고 묻자 은수는 "죄 많은 인생이라서 그래요. 욕심때문에요. 그래서 서방님도 내 손으로 그렇게 만들었잖아요"라며 울분을 쏟아냈다.
이에 진명는 "형수님도 이제 그만하십시오. 나도 더 이상 24살 철없는 사람은 아니깐요. 고단해 보여요. 한시도 쉬지 않는 형수님의 머릿속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다루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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