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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머리채 잡힌 황우슬혜, '수난시대'


황우슬혜만 졸지에 ‘동네북’ 취급?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의 ‘고래 싸움 속 새우’가 된 황우슬혜가 결국 머리채를 잡히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19일(금)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연과 김지영이 서로를 째려보다 이내 못마땅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리고, 난감해하던 황우슬혜가 머리채가 잡혀 눈길을 모은다.

지연(강성연)과 정미(황우슬혜)가 다니는 수영장에 경순(김지영)도 등록하면서 수영장에서 만나게 된 세 사람. 수영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마주친 경순과 지연은 또 다시 날을 세우기 시작한다.

경순은 커피를 마시자는 제안을 거절하는 지연에게 “나도 바쁘다. 너 우리 공주(정윤혜) 불러다 뭐라 그랬다며? 왜 남의 집 귀한 딸한테 충고냐. 자기가 본 대로 말했을 뿐인데”라고 따지고, 지연은 “그게 제대로 본 거야? 네 딸이야말로 사팔뜨기니?”라며 응수한다.

이어 화가 머리끝까지 난 경순이 소리 지르자, 지연은 “내 남편 걱정해줘서 고맙다. 하지만 이제부턴 내 걱정 말고 네 걱정이나 해. 무식한 것!”이라고 말하며 가버리고, 화를 주체하지 못해 눈이 뒤집힌 경순은 정미의 머리채를 잡는다. 이에 정미 역시 “언니 진짜 성격이 왜 그래? 내가 무슨 동네북이야?”라며 자리를 떠난다.

강성연과 김지영의 앙숙 관계는 언제쯤 풀릴까?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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