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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리뷰] 강성연, 안재모 바람피는 현장 목격하며 '분노'



"이 시간에 어딜 나가?"

18일에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유지연(강성연)이 자신의 남편인 윤일현(안재모)의 불륜현장을 목격하고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연은 일현의 행동을 하나하나 의심하던 때, 일현이 통화하고 있는 것을 몰래 듣기 위해 안방 문 앞에서 몰래 귀를 기울였다. 그러다 통화가 끝난 일현은 벌컥 문을 열었고, 이에 지연은 당황하는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마찬가지로 당황한 일현 역시 "당신, 여기 왜 있어? 왜 여기서 나와?"라며 의아한 듯 물었고, 지연은 일현의 팔을 붙잡고 끌고가며 "누구 전화야?"라고 다그쳤다. 이에 일현은 아무렇지도 않게 "회사 사람이야."라며 거짓말을 했고, "잠시 나갔다 오겠다. 일이 생겨서."라며 밤 늦은 시간에 별안간 집 밖을 나섰다.

의심이 최고조에 이른 지연은 결국 슬리퍼 차림으로 일현을 따라가다, 어느 재즈바에 도착하게 된다. 그리고 일현이 있는 곳을 애타게 찾다가, 혼자 앉아있는 일현을 발견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렇게 안심하며 집으러 가려다, 일현 옆에 앉은 조수정(진예솔)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수정은 그 사실도 모른 채, 일현의 볼에 키스했다.

분노가 극에 달한 지연, 이 불륜을 막아낼 수 있을까?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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