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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기억 못 하는 양금석에 윤세아 근심!



"현아야! 현아가 방금 여기 지나갔어!"

18일(목)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퇴원을 한 홍정옥(양금석)이 병원에서 죽은 진현아(진서연)를 애타게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12년의 기억을 잃어버린 홍정옥은 다른 사람을 진현아로 착각하며 "현아야!"를 다급히 외치며 따라갔다.

홍정옥은 한참을 따라가다 바닥에 주저앉았고, 멀리서 지켜보던 강세나(김민경)는 말없이 미소를 지었다. 이 상황을 모두 본 진송아(윤세아)는 "엄마!"를 외치며 달려왔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홍정옥은 "현아가 방금 여기 지나갔어! 빨리 가서 현아 좀 데리고 와!"라고 난동을 피웠다. 진송아는 "현아는 출장갔다고 했잖아요!"라고 눈물을 머금고 거짓말로 홍정옥을 진정시켰다.

이에 강세나는 "이사님을 혼자 두면 어떡해, 큰일날 뻔 했잖아"라고 뻔뻔하게 말하자, 웃고 있던 강세나의 표정을 봤던 진송아는 무표정으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뒤에서 상황을 지켜본 김형사가 홍정옥을 보고 인사를 하자, 진송아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홍정옥을 데리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를 모으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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