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사랑은 타이밍!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에 '여자친구' 선언!



“제 여자친구 맞아요.”

커플은 이렇게 방심하는 사이에 결정된다! 유연석이 술에 취한 강소라를 안으며 ‘여자친구’ 선언을 하면서 커플 신호탄을 울렸다.

17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건우(유연석)가 정주(강소라)의 어깨를 감싸며 ‘여자친구다’라고 선언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황욱(김성오)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던 정주는 만취한 채 짝사랑에 대한 고민을 하고, 이를 보다 못한 황욱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정주를 위한 약을 사러 잠시 자리를 비운다. 그가 잠깐 자리를 비우자 곧바로 정주의 앞에 나타난 이가 있었으니, 바로 건우였다.

고개를 든 정주는 눈앞에 진짜 건우가 있다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읍장님이 건우로 변신했냐. 좋다. 그럼 시집가겠다”라며 취중선언을 하고, 이를 들은 건우는 “다른 남자가 변신했다고 시집을 간다고 하냐”라며 귀여운 술주정을 부리는 정주를 나무란다.


포장마차 주인은 정주를 부탁하고 나갔던 황욱이 아닌 다른 남자가 정주의 옆에 붙어있자, 의아한 표정으로 다가왔다.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받은 건우는 정주의 어깨를 껴안으면서 “얘 제 여자친구다”라고 대답했고, 이어 정주의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쓸어넘겨주는 등 영락없는 커플의 행동을 보인다.


한편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던 황욱은 정주의 옆에 건우가 다정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자, 이를 안타까운 눈으로 지켜보다가 결국 정주를 위해 사온 약봉지를 떨구곤 돌아섰다.

정주를 향해 여자친구라고 선언한 건우!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는 걸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