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는 송정근(이성재)이 김해실(김희정)의 실종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근은 해실의 전화기를 갖고 있었고, 해실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해실 대신 정근이 전화를 받자 해실의 동료인 해녀가 "해실이가 사고가 났다. 도와달라"고 다급히 말했다.
이에 정근은 "어떻게 된 건가"라고 물었고, 동료는 "해실이가 물질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해 지기 전에 찾아야 되는데 큰일이다"라고 말하며 다급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정근은 사고 장소로 달려갔고, 해실이 남기고간 헬멧을 끌어안으며 망연자실 한 채 바다를 하염없이 쳐다보았다. 그러던 한편, 기자로 보이는 어떤 사내가 정근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아, 눈길을 끌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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