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포장마차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장장 9시간 촬영에 빛나는 두 사람의 ‘러브 모드’ 보고 가세요~
17일(수) 방송될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포장마차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유연석과 강소라가 ‘러브 모드’를 발동시키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한결 부드러워진 표정으로 만취한 강소라를 부축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눈길로 쓰다듬어 주면서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의 ‘포장마차 데이트’ 장면은 지난 14일 제주도 함덕 서우봉 해수욕장 인근에서 촬영됐다.
이 날은 야외 촬영은 인산인해를 이루는 관광객들로 인해 촬영용 포장마차 인근 도로가 마비되고, 통제할 수 없는 돌발 소음이 발생하는 등 잇따라 촬영이 계속해서 중단되면서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촬영이 다음 날 오전 5시에 이르도록 장장 9시간 동안 이어졌다.
두 배우는 촬영이 잠시 끊어질 때면 감정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대본을 보면서 합을 맞춰보는 등 주변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는 완벽한 열연 덕분에 스태프들도 더욱 힘을 내 장시간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러브모드 포장마차, 과연 드라마 속에선 어떤 모습일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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