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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로 보는 <위대한 조강지처> 강성연-김지영, '애드리브 ing~'


“그 대사, 정말 대본에 있었나?”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 속 두 여자의 기묘한 악연과 재회! 그 속에서 상황을 빛내준 애드리브가 숨어있었다? 과연 어떤 배우, 어떤 장면이었을까?

과거의 악연 이후 22년 만에 고급 아파트에서 재회한 지연(강성연)과 경순(김지영)! 경순은 지연을 향해 대화를 시도하지만 지연은 들은 척을 하지 않고 피하려고 한다.

이때 동네 아줌마들이 지연을 향해 인사를 하고, 이를 본 경순은 “나쁜 년! 살인자!”라고 외쳐 지연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이에 얼굴이 하얗게 질린 지연은 경순의 손을 잡고 차로 데려간다.


찾았다! 애드리브의 발견!

경순 :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아, 에어컨도 안 틀어놨어!”

파주에서 진행된 촬영. 위처럼 대본에 콕 박혀있을 것만 같았던 생생한 대사! 하지만 이는 김지영의 애드리브였다.

주변의 눈치를 보며 얼른 차에 타라고 하는 강성연에게 김지영은 “아 에어컨도 안 틀어놨어”라며 다시 차문을 열고 나온다.

경순의 드센 성격과 으름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지영! 그녀의 예상치 못한 애드리브에 스태프들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고 안간힘을 썼지만, 베테랑 강성연은 당혹스러운 기색도 없이 매끄럽게 연기를 이어갔다고.

이 애드리브, 현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드라마 관계자 “김지영씨는 항상 애드리브를 많이 준비해 와서 현장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합니다. 이를 강성연씨가 잘 받아줘서 장면이 살아나게끔 활력을 불어 넣어주죠.”


악연이 인연으로! 옆집 이웃이 된 두 여자의 사건사고, 과연 앞으로 어떻게 펼쳐지게 될까?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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