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는 누구야?"
16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의식을 되찾은 홍정옥(양금석)이 기억을 잃은 모습이 그려졌다.
진송아(윤세아)는 병실에 도착해 눈을 뜬 홍정옥을 보고 "엄마, 정신이 좀 들어요?"라고 하자, 홍정옥은 "아가씨는 누구야?"라며 진송아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에 진송아는 놀란 표정으로 "엄마 딸 송아잖아요!"라며 울먹였다. 홍정옥은 "내 딸 송아라고? 정말이야?"라고 되물었고, 진송아는 "설마 제가 기억 안 나시는 거에요?"라며 큰 충격에 휩싸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강세나는 "사모님, 저 세나에요. 정말 기억 안 나세요?"라고 홍정옥의 상태를 확인하자, 홍정옥은 "정신이 하나도 없구나, 근데 언제 이렇게 컸니?"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말했다.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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