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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어머! 왜 이러세요?!" 길용우, 정보석 손길에 '깜짝'


“어머! 왜 이러세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 소판석(정보석)이 마정기(길용우)가 입고 있는 빨간 티셔츠를 마구 벗기는 상황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판석은 정기에게 달려들어 티셔츠를 벗기려 하고, 상의 탈의가 된 정기는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가슴께를 가리며 어안이 벙벙
한 표정을 짓고 있어 어찌 된 영문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해병대와 관련된 물건을 보물처럼 소중히 다루는 판석은 ‘백령도 특훈 나갔을 때 부대원들과 기념으로 맞춘 빨간 티셔츠가 없어지자, 마침 세탁을 하네 마네하며 왔다 갔다 하던 정기를 의심하고 옥탑방으로 쳐들어 간다.

그런데 그 해병대 셔츠를 정기가 입고 있었고, 눈이 뒤집힌 판석은 분노하며 정기에게 달려든다. 빨래를 하던 정기는 옷자락을 잡아당겨 흘러내리는 땀을 닦다가 다짜고짜 자신의 옷을 훌러덩 벗기는 판석의 손길에 경악한다.


제작진은 “이 신은 단순히 해병대 티셔츠를 갖고 싸우는 신으로 비춰지지만 단순한 에피소드를 넘어서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정기가 옷 벗김을 당하고 상반신이 노출되는 굴욕을 겪었지만, 집 없고 돈 없음에서 오는 유구무언의 상황 뒤의 반전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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