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용우와 정보석이 ‘절친’이 될 조짐이다.
6월 12일 방송된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정기(길용우)는 판석(정보석)의 집으로 도로 들어갔다.
옥탑방에 다시 온 정기를 본 판석은 깜짝 놀라서 “안사람이랑 합친다면서, 설마 여기서?”라고 묻는다. 정기는 “제가 안 들어간다고 했다. 들어가야 마누라 눈치만 보고 살텐데 음식 도둑 취급 받아도 여기가 마음 편하다”라고 하자 찔끔한 판석은 “오해가 있어 미안하다. 정식으로 사과하겠다. 막걸리 대접하겠다”고 한다. 두 사람은 막걸리를 함께 마시면서 정기의 아내 애자(김혜옥)의 뒷담화에 몰두했다.
‘목소리 큰 여자’ 를 싫어하는 두 사람의 취향이 끝까지 통할까.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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