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화려한 ‘악녀의 역사’다!"
수많은 로맨스와 사건들이 연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MBC 드라마들, 그 중에서도 ‘역대급’만 모였다! 눈에는 눈, 이에는 ‘주먹’으로 승부하는 이른바 무서운 언니들 특집! 미모와 치밀한 계략, 가끔은 선함을 가장하며 주인공들을 난항에 빠뜨리는 그녀들! 천사의 탈과 늑대의 마음을 가지고 활약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은 ‘MBC 드라마계의 남다른 존재감’을 소화한 역대급 4대 악녀들, 과연 누가 있었을까?
▶ “드라마 <인어 아가씨> 속 ‘은아리영’ 장서희”
무명끝에 피어난 화려한 탄생! “전 국민의 미움과 사랑을 받은 독보적 여주인공!”
“남의 가정 파탄 낸 사람들은 살점 찢어져야 하고, 무책임하게 자식 낳아놓고 자기 향락 찾아서 가족을 헌신짝처럼 버린 것들은 혼자 남아 병든 몸으로 아주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고!” -극중 '아리영'의 대사
2002년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03년 6월까지 방송된 MBC 일일극 <인어 아가씨>는 무려 247부작이라는 긴 호흡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여주인공 ‘은아리영’으로 분하며 이기적인 욕심으로 어머니를 버리고 새 가정을 꾸린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표독스러운 연기를 펼쳤던 배우 장서희. 임성한 작가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전개와 매회 시청자들을 뒷목잡게 만들며 수많은 화제와 동시에 논란거리를 불러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장서희’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2002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하여 총 5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여 역대 수상자 중 가장 많은 상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것이 충격!
감히 엄마를 버리고 여배우랑 결혼을 해? - 20대 여주인공의 활활타는 복수심
내 남자로 만들겠어! -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하는 치밀한 계획
따귀엔 맞따귀로 승부! - 아버지의 후처와 주고받는 ‘맞따귀’ 싸움
감히 나를 말로 이기려고 해? - 친아버지를 향한 표독스러운 독설
▶ “드라마 <대장금> 속 ‘최상궁’ 견미리”
나쁠 거면 뼛속까지 탄탄해야 한다! “오만한 자존심과 욕심이 화를 부른 최상궁!”
“어릴 적 봤던 그 화려한 궁은 허상이었다. 늘 사람은 버글거렸지만 궁은 외로웠다. 모두들 아마 그 외로움에 지쳐 시기와 질투가 있었을 게야.” -극중 ‘최고상궁 정씨’의 대사
2003년 9월을 시작으로 2004년 3월까지 총 54부작을 통해 MBC 사극의 명성을 쌓은 <대장금>. 어린 주인공 장금이가 궁궐에 들어가 수랏간을 거쳐 최초의 어의녀로 거듭나는 일대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며 이른바 ‘국민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장금>이라 하면 흔히들 주인공 장금 역을 맡은 이영애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를 통해 이름을 알린 ‘견미리’ 역시 만만치 않은 캐릭터다. 최고상궁 정씨의 말처럼 최상궁은 시기와 질투로 똘똘 뭉쳐있다.
수랏간 ‘최상궁’은 극중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서슴치 않는가 하면, 요리의 달인으로써 가지고 있는 ‘무서운 집념’으로 인해 오만함과 높은 자존심이 훗날 그녀 스스로를 덫에 빠뜨렸다.
최상궁 역의 견미리는 당초 한상궁 역이었으나 캐스팅의 우여곡절 끝에 양미리가 한상궁 역에 투입, 견미리는 최상궁 캐릭터를 통해 사극 악녀의 발자취를 남겼다.
이것이 충격!
가업을 이으려면 내가 최고가 되어야 해! - 과거 목표를 위해 친구의 죽음까지 불사한 집념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다! - 적과 아군으로 세상을 나누는 날선 성미
감히 내 성질을 건드려? - 권모술수로 무장한 비상한 계략의 대가
라이벌이라 미운 정이 있지 않냐고? - 한상궁에게 누명을 씌워 죽음으로 몰아간 장본인!
▶ “드라마 <선덕여왕> 속 ‘미실’ 고현정”
모든 것을 갖췄지만 정작 꿈을 꿀 줄 몰랐던 여자 “옥처럼 찬란하게 부서진 여자”
“세상을 횡으로 나누면 딱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 -극중 ‘미실’의 대사
2009년 5월을 시작으로 2009년 12월 연말까지 총 62부작으로 연장했음에도 마지막까지 인기를 수성했던 <선덕여왕>.
한민족 최초의 여왕인 신라의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간 <선덕여왕>은 특히나 ‘악녀’ 고현정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작품이다. 고현정이 연기한 위엄 넘치는 ‘미실’ 은 팬들 사이에 “신라의 여왕은 미실이 되었어야 했다”는 평까지 부르게 할 정도였다.
뛰어난 미모와 화랑들을 휘어잡은 여걸이자 뛰어난 정치 감각, 색공술을 무기로 왕들까지 홀린 그녀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연일 그녀가 내뱉는 말은 주인공 덕만(이요원)과 대적하는 악녀임에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자신이 성골로 태어나지 않은 점으로 꿈을 펼칠 기회조차 없었다, 연모라면 자신을 벨 수 있다며 이따금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은 시청자들 사이에 주옥같은 명대사로 회자되고 있다.
이것이 충격!
필요하다면 뭐든 한다 - '하늘의 뜻'도 이용하는 진정한 계략의 대가
섬뜩한 결단력! -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이 무기!
반란? 이정도는 해야 미실이지! - 공주를 상대로 죽음을 각오한 정면대결도 불사하는 대담함
필요 없으면 내 자식도 버린다 - 아들 비담(김남길)을 버린 잔인한 모정!
▶ “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연민정’ 이유리”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어야만 하는 그녀!“이것이 국민 악녀다!”
“난 열심히 산 죄밖에 없어.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지 못한 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
2014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해 그해 10월까지 그야말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안방극장을 장식했던 <왔다! 장보리>.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뒤바뀌면서 극도의 갈등의 상황에 놓이게 된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우 이유리가 ‘대국민 악녀, 연민정’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얼핏 보기에는 마음 여리고 한없이 착해 보이는 양의 탈을 쓴 그녀는 보리(오연서)로 인해 사랑과 성공이 위협받자, 도리어 보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욕심으로 숱한 악행을 저지른다.
특히 실제 법무부에서 악녀 연민정의 죄를 조목조목 파헤친 결과, 혼인 취소 사유, 재물 손괴죄, 사문서 위조죄, 국외 이공 약취 및 유인죄, 살인 미수 등 민법, 형법, 주민등록법까지 도합 징역 13년이라는 징역이 내려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경악을 자아냈던 바가 있다.
<왔다! 장보리> 속 희대의 악녀 연민정의 인기로 그야말로 ‘악녀의 역사’에 커다란 횟을 그었던 배우 이유리는 긴 무명의 세월을 벗고 그해 2014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것이 충격!
신분? 내가 덮어쓸 거야! - 성공을 위해 친딸인 척 신분을 위장하는 대담함
성공을 위해 사랑도 이용 - 오창석의 마음을 얻어 성공하기 위한 철저한 연기
이미 버린 자식, 알게 뭐야! - 딸 비단이까지 해를 입히는 것을 서슴치 않는 비정함
거짓말+거짓말 - 죄책감은 이미 오래 전에 버린 거짓말 퍼레이드
보는 사람 화나게 만드는 약올리기 제스처 - 뺨 때리기는 기본, '후~' 입김 불기 등 분노를 유발하는 철저한 악녀 빙의
수많은 로맨스와 사건들이 연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MBC 드라마들, 그 중에서도 ‘역대급’만 모였다! 눈에는 눈, 이에는 ‘주먹’으로 승부하는 이른바 무서운 언니들 특집! 미모와 치밀한 계략, 가끔은 선함을 가장하며 주인공들을 난항에 빠뜨리는 그녀들! 천사의 탈과 늑대의 마음을 가지고 활약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은 ‘MBC 드라마계의 남다른 존재감’을 소화한 역대급 4대 악녀들, 과연 누가 있었을까?
▶ “드라마 <인어 아가씨> 속 ‘은아리영’ 장서희”
무명끝에 피어난 화려한 탄생! “전 국민의 미움과 사랑을 받은 독보적 여주인공!”
“남의 가정 파탄 낸 사람들은 살점 찢어져야 하고, 무책임하게 자식 낳아놓고 자기 향락 찾아서 가족을 헌신짝처럼 버린 것들은 혼자 남아 병든 몸으로 아주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고!” -극중 '아리영'의 대사
2002년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03년 6월까지 방송된 MBC 일일극 <인어 아가씨>는 무려 247부작이라는 긴 호흡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여주인공 ‘은아리영’으로 분하며 이기적인 욕심으로 어머니를 버리고 새 가정을 꾸린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표독스러운 연기를 펼쳤던 배우 장서희. 임성한 작가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전개와 매회 시청자들을 뒷목잡게 만들며 수많은 화제와 동시에 논란거리를 불러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장서희’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2002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하여 총 5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여 역대 수상자 중 가장 많은 상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것이 충격!
감히 엄마를 버리고 여배우랑 결혼을 해? - 20대 여주인공의 활활타는 복수심
내 남자로 만들겠어! -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하는 치밀한 계획
따귀엔 맞따귀로 승부! - 아버지의 후처와 주고받는 ‘맞따귀’ 싸움
감히 나를 말로 이기려고 해? - 친아버지를 향한 표독스러운 독설
▶ “드라마 <대장금> 속 ‘최상궁’ 견미리”
나쁠 거면 뼛속까지 탄탄해야 한다! “오만한 자존심과 욕심이 화를 부른 최상궁!”
“어릴 적 봤던 그 화려한 궁은 허상이었다. 늘 사람은 버글거렸지만 궁은 외로웠다. 모두들 아마 그 외로움에 지쳐 시기와 질투가 있었을 게야.” -극중 ‘최고상궁 정씨’의 대사
2003년 9월을 시작으로 2004년 3월까지 총 54부작을 통해 MBC 사극의 명성을 쌓은 <대장금>. 어린 주인공 장금이가 궁궐에 들어가 수랏간을 거쳐 최초의 어의녀로 거듭나는 일대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며 이른바 ‘국민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장금>이라 하면 흔히들 주인공 장금 역을 맡은 이영애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를 통해 이름을 알린 ‘견미리’ 역시 만만치 않은 캐릭터다. 최고상궁 정씨의 말처럼 최상궁은 시기와 질투로 똘똘 뭉쳐있다.
수랏간 ‘최상궁’은 극중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서슴치 않는가 하면, 요리의 달인으로써 가지고 있는 ‘무서운 집념’으로 인해 오만함과 높은 자존심이 훗날 그녀 스스로를 덫에 빠뜨렸다.
최상궁 역의 견미리는 당초 한상궁 역이었으나 캐스팅의 우여곡절 끝에 양미리가 한상궁 역에 투입, 견미리는 최상궁 캐릭터를 통해 사극 악녀의 발자취를 남겼다.
이것이 충격!
가업을 이으려면 내가 최고가 되어야 해! - 과거 목표를 위해 친구의 죽음까지 불사한 집념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다! - 적과 아군으로 세상을 나누는 날선 성미
감히 내 성질을 건드려? - 권모술수로 무장한 비상한 계략의 대가
라이벌이라 미운 정이 있지 않냐고? - 한상궁에게 누명을 씌워 죽음으로 몰아간 장본인!
▶ “드라마 <선덕여왕> 속 ‘미실’ 고현정”
모든 것을 갖췄지만 정작 꿈을 꿀 줄 몰랐던 여자 “옥처럼 찬란하게 부서진 여자”
“세상을 횡으로 나누면 딱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 -극중 ‘미실’의 대사
2009년 5월을 시작으로 2009년 12월 연말까지 총 62부작으로 연장했음에도 마지막까지 인기를 수성했던 <선덕여왕>.
한민족 최초의 여왕인 신라의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간 <선덕여왕>은 특히나 ‘악녀’ 고현정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작품이다. 고현정이 연기한 위엄 넘치는 ‘미실’ 은 팬들 사이에 “신라의 여왕은 미실이 되었어야 했다”는 평까지 부르게 할 정도였다.
뛰어난 미모와 화랑들을 휘어잡은 여걸이자 뛰어난 정치 감각, 색공술을 무기로 왕들까지 홀린 그녀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연일 그녀가 내뱉는 말은 주인공 덕만(이요원)과 대적하는 악녀임에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자신이 성골로 태어나지 않은 점으로 꿈을 펼칠 기회조차 없었다, 연모라면 자신을 벨 수 있다며 이따금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은 시청자들 사이에 주옥같은 명대사로 회자되고 있다.
이것이 충격!
필요하다면 뭐든 한다 - '하늘의 뜻'도 이용하는 진정한 계략의 대가
섬뜩한 결단력! -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이 무기!
반란? 이정도는 해야 미실이지! - 공주를 상대로 죽음을 각오한 정면대결도 불사하는 대담함
필요 없으면 내 자식도 버린다 - 아들 비담(김남길)을 버린 잔인한 모정!
▶ “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연민정’ 이유리”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어야만 하는 그녀!“이것이 국민 악녀다!”
“난 열심히 산 죄밖에 없어.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지 못한 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
2014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해 그해 10월까지 그야말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안방극장을 장식했던 <왔다! 장보리>.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뒤바뀌면서 극도의 갈등의 상황에 놓이게 된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우 이유리가 ‘대국민 악녀, 연민정’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얼핏 보기에는 마음 여리고 한없이 착해 보이는 양의 탈을 쓴 그녀는 보리(오연서)로 인해 사랑과 성공이 위협받자, 도리어 보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욕심으로 숱한 악행을 저지른다.
특히 실제 법무부에서 악녀 연민정의 죄를 조목조목 파헤친 결과, 혼인 취소 사유, 재물 손괴죄, 사문서 위조죄, 국외 이공 약취 및 유인죄, 살인 미수 등 민법, 형법, 주민등록법까지 도합 징역 13년이라는 징역이 내려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경악을 자아냈던 바가 있다.
<왔다! 장보리> 속 희대의 악녀 연민정의 인기로 그야말로 ‘악녀의 역사’에 커다란 횟을 그었던 배우 이유리는 긴 무명의 세월을 벗고 그해 2014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것이 충격!
신분? 내가 덮어쓸 거야! - 성공을 위해 친딸인 척 신분을 위장하는 대담함
성공을 위해 사랑도 이용 - 오창석의 마음을 얻어 성공하기 위한 철저한 연기
이미 버린 자식, 알게 뭐야! - 딸 비단이까지 해를 입히는 것을 서슴치 않는 비정함
거짓말+거짓말 - 죄책감은 이미 오래 전에 버린 거짓말 퍼레이드
보는 사람 화나게 만드는 약올리기 제스처 - 뺨 때리기는 기본, '후~' 입김 불기 등 분노를 유발하는 철저한 악녀 빙의
iMBC연예 연예뉴스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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