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의 출발이 순조롭다.
10일(수) iMBC를 통해 생중계된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손연재는 당당히 1인자로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열린 아시아선수권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10개국에서 총 120명의 선수가 대거 참여하는 대회다. 우리나라에서는 손연재를 비롯해 천송이, 이다애 선수가 출전했다.
손연재의 후프 연기는 완벽했고, 18,100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볼 연기 중 볼을 놓치는 실수로 17,600점이라는 아쉬운 점수를 기록했다.
올 시즌 들어 후프, 볼, 리본, 곤봉 중 볼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힌 손연재는 볼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쉽게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손연재는 중간 합계 35,700점으로 우즈베키스탄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차상은 해설위원과 이재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손연재의 다음 경기는 11일(목) 낮 12시 50분 iMBC 스포츠 온에어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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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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