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물의 의미는 뭘까요?”
제작진이 밝힌 ‘가장 격한 감정 장면’?
10일(수) 방송될 MBC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마감이 끝난 레스토랑에 홀로 앉은 강소라(이정주 역)가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눈물을 흘리기 직전 유연석이 준 목걸이를 들여다보며 시름 가득한 표정을 짓다 무릎에 얼굴을 파묻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상황.
지난 5일 제주도 조천읍에 위치한 <맨도롱 또똣> 세트장에서 촬영된 이 장면을 위해 강소라는 캐릭터의 감정에만 집중, 지켜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리얼한 오열 신을 탄생시켰다.
특히 촬영 시작 신호가 떨어지면 곧바로 극중 상황에 젖어든 채 주룩주룩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여러 차례 같은 신이 반복되는 상황 속에도 완벽한 눈물 연기를 선보이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박홍균 감독 역시 세심한 배려로 배우 강소라가 최상의 연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부뿐 아니라 세트장 밖의 작은 소리까지 통제하며 연기를 도왔다.
제작사는 “강소라의 눈물 장면은 <맨도롱 또똣> 로맨스 중 가장 격한 감정이 발현되는 장면인 만큼 그 느낌이 제대로 표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며 “중반을 넘어선 ‘우주 커플’ 러브라인이 어떤 전개를 맞을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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