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엄마 곧 일어나실 거야"
10일(수)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홍정옥(양금석)이 깨어날 조짐을 보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병실에 누워있는 홍정옥을 지켜보던 진송아(윤세아)가 갑자기 "엄마!!"를 외치자, 차건우(윤종화)는 "왜 그래?"라고 진송아에게 물었다.
진송아는 "엄마의 손가락이 움직였어!"라고 외치며, "엄마가 깨어날 것 같아!"라고 진도준(여회현)에게 말했다. 진도준은 급하게 의사를 불렀고, 의사는 "일시적인 반사 반응일 뿐, 회복의 조짐은 아닙니다"라고 전했다.
진송아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고, 진도준이 홍정옥을 보고 울먹이기 시작하자 "괜찮아, 엄마 곧 일어나실 거야"라고 진송아는 진도준을 다독였다.
이어 진송아는 "걱정 마세요. 제가 어떻게 해서든 엄마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에요"라고 홍정옥을 보고 말하자, 차건우의 표정은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으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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