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9일(화) 방송된 MBC <스포츠뉴스>에서는 4일간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할 손연재의 소식을 전했다.
손연재는 2회 연속 정상에 도전하며 전종목 석권을 노리고 있다. 손연재는 대회를 하루 앞두고 연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손연재의 주특기인 후프는 연습 내내 자신감이 묻어났고, 실수가 있었던 볼에서는 집중도를 높였다. 손연재는 체력이 많이 필요한 리본에서 약간 지친 모습을 보이다가도 최근 강점으로 거듭난 곤봉의 수준 높은 연기를 끝으로 리허설을 마쳤다.
손연재는 "경기 경험도 많고,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도 서봤고, 아시안게임도 해봤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장점으로 내세울 수(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4일 내내 쉬지 않고 치르는 아시아선수권에서 손연재의 체력 관리가 이번 대회의 메달 개수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아시아선수권 대회에는 손연재, 천송이, 이다애가 전종목 우승에 도전함으로써, 한국 리듬체조의 위상을 드높일 절호의 기회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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