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이 강경준에게 여자를 잘 만나라고 충고했다.
6월 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연출 오현종)에서 소판석(정보석)은 아들 정근(강경준)에게 “여자 잘 만나라”라며 단단히 일렀다.
홈쇼핑을 보던 판석은 홍애자(김혜옥)이 나오지 않자 “안 나오네, 안 나와”하며 흡족해한다. 정근에게 “이제 그 여자가 방송에 안 나오나봐. 나한테 세제도 비싸게 팔고 참기름도 안준 그 여자”라며 홍애자를 언급했다. “뉴스에 그렇게 나왔는데 나오겠어요?”라는 정근에게 판석은 “말을 어찌나 방송에 나오기만 하면 안 사고는 못배긴다니까”고 말했다.
판석은 “너도 그렇게 겉만 번지르르하고 말 잘 하는 여자 조심해야 해. 남자들이 단순해서 그런 여우들에게 홀딱 넘어가거든”이라고 당부한다. 정근은 “걱정마세요. 전 눈높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판석은 “너같은 잘난 놈을 여자들이 두겠냐. 단단히 네 자신을 지켜야 해”라고 다시 한번 당부한다.
판석의 당부와 달리 정근은 인성(이수경)과 묘한 관계를 만들고 있는데...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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