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인으로 돌아왔다!”
이연희가 드디어 남자 옷을 벗고 여인의 옷을 입었다.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측이 이연희(정명공주 역)가 그동안 입었던 남자의 옷을 벗고, 고운 여인 복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얀 저고리와 비취색 치마를 입은 이연희의 모습은 그간의 ‘남장’을 단박에 잊게 만들 정도. 이에 앞으로 ‘남장 화이’가 아닌 ‘여인 정명’으로서 선보일 이연희의 모습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지난 16회, 강주선(조상하)과 허균(안내상)이 정명을 이용해, 인목대비(신은정)에게 역모 누명을 씌우고 이를 통해 광해(차승원)를 끌어내려는 계략을 꾸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 바 있다.
동시에 인우(한주완)는 정명의 정체를 눈치채며 극적인 상황에서 엔딩을 맞이한바 있다. 이에 따라서 정명이 남장을 버리고 여인을 선택한 것이 정치적인 상황과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사는 “정명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화정’이 커다란 전환점을 맞게 된다”고 밝힌 뒤, “오는 17-18회에는 그야말로 스펙터클한 전개가 시청자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권력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도, 안타까운 로맨스도 한층 농도를 더해갈 이번 주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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