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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시아선수권 대회 핵심 관건은 '표현력'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8개월만에 귀국했다.

7일(일) 방송된 MBC <스포츠뉴스>에서는 손연재가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 대회 2연패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 부쿠레슈티 월드컵에서 발목을 다친 손연재는 부상을 이겨내고, 2주 전에 열린 타슈켄트 월드컵에서 개인 종합과 후프 종목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손연재는 "조금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 경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저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해요"에 이어, "(이번 시즌) 표현력이 높은 선수들이 점수를 많이 얻고 있는 경향이 있어서 더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8개월만에 국제 대회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하기 위해 돌아온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컨디션을 회복한만큼 실수를 줄이고 표현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손연재의 화려한 귀환이 시작되는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4일간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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