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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리뷰] '좀비 병사' 슬리피, “나를 키운 건 8할이 교관” 폭소


슬리피가 교관과의 비화를 공개했다.

7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특수부대 SSU 해난구조대에서 훈련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된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훈련병들은 생활관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임원희는 뱀파이어 교관으로 빙의해 싱크로율 100%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꺼져가는 불씨 같은 표정으로 누워있는 슬리피를 향해 생활관 동기들은 “슬리피, 눈 감으면 기절할 거 같다. 그런데 기절은 안 한다”며 신기해했고, 정겨운은 슬리피를 향해 “좀비 같은 아이다”고 말했다.


이어 줄리엔강이 슬리피에게 “목소리 괜찮냐?”고 걱정스레 묻자 슬리피는 교관에게 ”못하면 목소리라도 커야지“라는 말을 하루에 세 번 듣는다며 자신만의 슬픈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 정신력으로 최약체의 반란을 보여주는 슬리피의 정신력에 감탄하게 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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