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걸림돌이야!”
이수경이 강경준에게 독설을 날렸다.
6월 5일 방송된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마인성(이수경)은 소정근(강경준)을 자신의 팀으로 데려온 이유를 설명했다.
동료직원이 “소정근은 다크호스”라고 칭찬하자 인성은 “누가 다크호스래?”라고 하면서 “소정근은 영업성장률을 저하하는 걸림돌”이라고 잘라 말했다. 소정근은 이 말에 “이게 말이야 소야? 왜!”라며 벌컥 성을 낸다.
인성은 “난 획기적인 영업전략 세우러 온 사람이다”라면서 안주로 먹던 땅콩을 예로 든다. 인성은 “넌 영업의 최고 롤모델이다. 그런데 너같은 땅콩이 막고 있어서 다른 직원들이 나서지 못한다. 너라는 땅콩을 튕겨버리면? 다른 직원들은 아주 잠깐 당황하겠지. 그러나 곧 다른 길을 모색할 거야”라고 ‘땅콩론’을 강변한다. “넌 잘하는 것만 고집하는데 유연해질 필요가 있어. 쇠심줄같은 쇠고집이야”라는 인성의 충고에 정근은 “넌 말고집, 아니 막무가내로 날뛰는 망아지야!”라며 버럭 화를 낸다.
인성의 설득력있는 설명을 과연 정근이 받아들일까.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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