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꽃무늬, 이게 바로 사모님 패션이지~!”
MBC 새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의 현장 스틸 컷이 공개됐다.
15일(월)에 첫 방송되는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유지연-조경순-오정미’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패션의 김지영이 모델처럼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무늬 패턴이 가득한 의상에 빨간 뿔테 선글라스, 일명 똥머리까지 완벽 소화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상황.
극 중 김지영이 연기할 ‘조경순’은 가난한 집 맏딸로 태어나 고생을 무지막지하게 하며 살다가 남편이 졸지에 돈벼락을 맞으면서 ‘골프연습장 사장의 사모님’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다.
남편 덕에 고급 아파트 단지에 이사하게 된 경순은 아파트를 감회에 젖는 듯 올려다보며 “이게 앞으로 내가 살 집이다 이거지. 드디어 고급 아프트 입성! 으흐흐~~”라고 웃는다.
김지영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면서 “지금 모습에서는 이 자세가 그나마 취할 수 있는 포즈 중 가장 나은 포즈”라며 “배가 나와 보이게 하려고 복대를 차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속에서 땀이 난다. 어서 복대를 풀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지영이) 지금 최대한 망가지는 헤어와 의상을 하고 있다. 훗날에 변신을 꾀하는 데 이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코믹 부부 느와르’인 <위대한 조강지처>는 <불굴의 차여사> 후속으로 6월 15일(월) 저녁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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