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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2015 리뷰] 20억 금고털이, 영화 <도둑들>을 모티브로 한 '신형범죄'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65억 금괴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탔다.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일용직으로 근근이 생활을 버티는 한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화재로 타버린 집을 철거하던 중 바닥에서 금괴 상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금괴는 집주인이 치매로 사망하는 바람에 자식들까지 알리지 못했던 금괴였기 때문에, 남자는 이를 통해 완전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이다.


동거녀와 함께 금괴를 훔치게 됐고, 이후 남자는 이 동거녀마저 배신했다. 그리고 새로운 여자와 새 삶을 꿈꿨으나, 그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 동거녀는 남자를 찾아달라며 심부름센터에 문의했고, 이상함을 느낀 심부름센터 남자는 임의대로 경찰에 신고해 남자를 검거했다.

남자가 금괴를 제대로 신고만 했다면 일정 부분 보상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신고도 하지 않았기에 일말의 보상도 받지 못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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