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청춘을 보내고 싶은 건 아니죠?"
4일(목)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김형사가 강세나(김민경)를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형사가 구강민(이동하)이 가지고 있던 타살의 유력한 증거인 스카프 조각을 강세나에게 내밀자, 강세나는 애써 침착한 태도를 보이려고 했다.
김형사는 강세나에게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 강세나씨가 가장 얼굴이 두껍네요"라고 말하며, 휴대폰을 건넸다. 휴대폰 안에 자신의 사진을 본 강세나가 "이건 언제 찍은 거에요?"라고 정색하자 김형사는 돈을 요구했다.
그러자 강세나는 "김형사님도 돈을 받은 사실이 탄로나면 형사 생활 끝이라는 거 아시죠?"라고 김형사를 협박했다. 김형사는 "강세나씨는 죄수복을 입게 될 거에요, 기대되네요. 푸른 색이 어울릴 지"라고 역으로 협박하며 강세나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강세나의 계략의 진실이 언제쯤 밝혀질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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