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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나윤권, “음악방송 가면 고개 못 들어” 사연은?



"음악방송 가면 띠동갑 친구들이...!"

나윤권이 띠동갑 후배들과 같이 활동하면서 고개를 못 들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1일(월)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두데 집단 지성’에는 컴백한 나윤권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청취자로부터 “오빠와 삼촌의 차이는 몇 살 이냐”는 질문을 받은 DJ 박경림은 “박수홍과 8살 차이 밖에 안 나는데, 고등학교 때 만나서 아저씨라 부른다. 그런데 성인이 돼서 만난 전인권한테는 오빠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첫인상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에 나윤권은 “나도 그렇다. 김형석 작곡가한테 형이라고 부르지 않고 삼촌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윤권은 “음악방송 가면 고개를 못 든다. 띠동갑 친구들이 활동을 하고 있어 정신이 없다. 속상하다”라고 덧붙이면서 눈길을 모았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나경 | 화면캡쳐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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