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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구두에 제가 묻히는 것 같아서요" 서인영, 패셔니스타의 고충 토로!



서인영이 패셔니스타의 고충을 털어놨다.

31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에서 서인영은 '대박찬스 원플러스 원'으로 등장해 '마른하늘에 날벼락'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열창했지만 안타깝게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서인영은 데뷔 15년 차 가수로서 다부지게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노력했지만 판정단 모두 가면 속의 정체를 그녀라고 예상했고 이에 서인영은 "내가 이럴 줄 알았어요. 지영언니랑 구라오빠 때문에 안 된다고 했어요"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서인영은 "제가 구두를 사랑하지만 가끔은 구두에 제가 묻히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지겨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쟤가 저렇게 노래했어? 잘 하네' 그 다음은 또 구두 얘기에요. 그 편견을 좀 깨고 싶었어요"라고 출연 이유를 밝히며 패셔니스타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백지영은 "복면을 쓰고 불렀음에도 누구인지 다 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신만의 색이 확실히 있다는 의미니깐 축복 받은 거예요"라며 애정 담긴 격려로 서인영을 칭찬했다.

가면을 쓴 8인의 스타가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 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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