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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누구세요?” 센 언니 치타, 화장 아래 숨은 순둥 얼굴




래퍼 치타가 민낯으로 등장했다.

5월 29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치타는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매너와 짙은 메이크업 대신 반만 남은 눈썹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화장을 전혀 하지 않고 나타난 치타의 민낯에 무지개 회원들은 “누구야”라며 놀라워하며 “이미지가 180도 다르다. 귀엽다”라고 칭찬했다. 자취생활 10년 차인 치타는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털고 고양이모래를 갈아주는 등 살림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향초를 켜고 뭔가 끄적이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아침부터 랩 가사 쓰는구나”라며 감탄했지만, 사실 마트에 주문할 생필품 목록이었다. 치타는 이후 2시간에 걸쳐 공들여 화장을 하면서 “어린 여자라고 무시하는 사람들 때문에 화장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무지개 라이브'편에서는 치타, 맹기용, 예정화 등 가장 핫한 청춘 3인방의 싱글라이프와 김동완의 영화촬영현장적응기가 방송됐다.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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