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이 ‘얼꽝’의 모습으로 나타나 깜짝 놀라게 했다.
5월 29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맹기용은 평소 방송에서 보던 말끔한 모습과 달리 까치집 머리에 뿔테 안경으로 등장했다.
까치집 머리에 똘똘이 안경을 쓴 맹기용이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동생이냐” “누구냐”며 호들갑을 떨었다. “아침마다 부은 눈이 된다”는 맹기용의 해명에 회원들은 “전날 밤에 라면 먹고 자니 그런 거다”라며 놀려댔다.
“셰프인데 컵라면 먹냐”는 전현무의 지적에 맹기용은 “바쁠 때는 컵라면이 맛있다.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는 이유가 있다”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전현무는 이 답에 “나랑 다르지 않아”라며 반겼지만 육중완이 “얼굴은 많이 달라”라며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무지개 라이브'편에서는 치타, 맹기용, 예정화 등 가장 핫한 청춘 3인방의 싱글라이프와 김동완의 영화촬영현장적응기가 방송됐다.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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