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수) 방송된 MBC <스포츠뉴스>에서는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른 여자 배구대표팀의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의 다짐을 전했다.
우리나라 여자 배구대표팀은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8강전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큰 승리를 거뒀다. 2009년 이후 아쉬웠던 성적과는 달리, 올해 우리나라 대표팀은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 역시 전력이 한 수 아래로 평가되고 있는 대만으로, 14년만의 결승 진출 가능성이 돋보이는 한 해다.
이날 경기에서 김연경의 존재감은 컸다. 이란과의 경기에서 2세트를 내줬다가도 김연경의 투입 즉시 다시 역전했을 정도로 김연경은 세계적인 공격수의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김연경은 강타에 이어 수비의 빈틈마저 제대로 노리면서 이란을 압박했다.
한편 여자 배구대표팀의 에이스 선수 김연경은 세계 최고 수준의 터키리그에서 팀을 우승시키며 MVP에 등극했고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영광을 누리게 한 선수로, 192cm 장신의 키와 날렵한 서브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공격수다.
놀라운 실력으로 이란을 제치고 4강에 오른 여자 배구대표팀의 김연경 선수는 "결승에서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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