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는 샘 오취리가 외국인으로 등장하며, 이정주(강소라)에게 길을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샘 오취리는 정주에게 찾아가 제주도의 해녀 학교가 어딨는지 물었다. 하지만 정주도 이를 모르는 눈치였다. 샘 오취리가 건넨 인쇄물을 보고 겨우 찾아간 정주와 샘 오취리는 해녀학교를 찾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정주는 그런 샘 오취리를 보며, "남자도 들어갈 수 있어요?"라고 의아해 했고, 샘 오취리는 "그럼요! 물론이죠. 저는 해남(海男)이 될 거예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런 강한 포부를 가진 샘 오취리를 보며, 이후 정주도 해녀에 지원하기로 맘 먹게 됐다. 앞으로 정주가 과연 해녀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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