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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예고] 멤버들에게 떨어진 날벼락, '해외 극한 알바'! 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해외극한알바’에 도전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특집은 이국적인 배경과 함께 한층 더 고난이도의 힘든 업무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포상휴가를 위해 방콕에 도착한 멤버들이 예고에 없던 ‘해외극한알바’의 미션을 받고 충격과 분노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포상휴가를 위해서는 ‘해외극한알바’를 마쳐야만 한다.


또한 포상휴가의 룸메이트인 줄 알고 파트너를 맺었던 유재석-황광희, 박명수-정준하, 정형돈-하하는 사실 ‘해외극한알바’를 함께 할 파트너였음이 밝혀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방콕이 아닌 최종목적지를 알게 된 멤버들이 망연자실, 각 세 개의 국가로 흩어져 본격 ‘해외극한알바’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 되었다. 특히 정형돈-하하는 가마꾼으로 연상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과연 유재석-황광희, 박명수-정준하, 정형돈-하하, 이 세 팀의 최종목적지와 이들에게 주어진 ‘해외극한알바’의 정체는 무엇일지, ‘해외극한알바’ 첫 번째 이야기는 30일(토) 오후 6시 25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송효숙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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