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그 여자 때문이야!”
홈쇼핑 중독자가 되어버린 정보석이 호스트 김혜옥을 원망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 에서는 소판석(정보석)이 홈쇼핑에서 물건을 사들이느라 돈을 물쓰듯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자식들에게 “아껴쓰라”고 잔소리하던 판석은 자신의 방에 돌아와 “돈을 물쓰듯 하는 건 나네”라며 탄식한다. 판석은 그동안 애자(김혜옥)이 광고하는 물건을 모조리 사들여 방에 쌓아둔 것이다.
소판석은 “이게 다 그 홍뭐시기 그 여자 때문이다. 그 여자가 팔기만 하면 그냥 사게 되니 이게 무슨 조화인가 모르겠다”며 애자를 원망한다. “참기름 준다고 사람을 꾜셔 놓고, 사놓고 보면 싸지도 않고, 에잇”이라며 한탄하던 판석은 딸 정이(조우리)에게 들키기까지 하자 부끄러워했다.
애자와 판석,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엮이게 될까.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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