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완전 개살구잖아?”
정혜성이 무례한 맞선남을 향해 시원한 독설을 퍼부었다.
25일(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 어쩔 수 없이 맞선에 나선 희성(정혜성)이 무례한 맞선남의 태도에 참지 않고 폭언을 퍼부었다.
이날 맞선남은 혜성을 기다리게 한 것도 모자라 지인과 통화를 하며 “내게 소개시켜 준다던 닥터 마가 이 여자가 맞냐. 물론 의사치곤 예쁘지만, 내가 예쁜 여자를 한둘 만나냐. 이렇게 쉬울 줄 알았으면 괜히 건강검진 받네마네 쇼를 하지 않았냐”라며 대놓고 비아냥거린다.
이에 희성은 기분이 상한 얼굴이었지만 상대의 무례한 행동을 계속됐다. 불만을 말하는 희성에게 “너무 올드한 수법이다. 내가 ‘당신 같은 여자 처음이다’라고 할 줄 알았냐. 요즘 재벌 2세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라며 다시 조롱하기 시작했고, 결국 분노한 희성은 내숭을 벗기로 한다.
희성은 맞선남을 향해 “못 알아듣는 것 같으니 쉽게 이야기 하겠다. 내 얼굴 보려고 VVIP건강검진 하려고 돈 좀 썼을 텐데, 돈지랄 하지 마라. 솔직히 당신 둘째 아들이라 돈도 별로 없는 거 아니냐. 그 나이에 유학에 유학을 거듭하는 걸로 봐선 머리도 나쁜 것 같고, 여자 하나 만나려고 건강검진 핑계대는 것 보면 선 시장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개살구’가 아니냐”라며 속시원한 폭언을 퍼부었다.
이어 희성은 “내가 개살구나 만나려고 이 미모에 힘들게 의대공부를 했겠냐”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시청자들의 재미를 자아냈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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