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키는 일만 해!”
이수경이 강경준의 태도에 벌컥 화를 냈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이수경)은 일을 대충 하는 정근(강경준)의 태도를 크게 나무랐다.
회의시간에 낙서나 하며 혼자 낄낄 거리던 정근은 자신을 노려보는 인성을 보고 찔끔한다. 인성은 정근에게 서류를 내던지며 “입사한 지 얼마나 되지? 복사 처음 해봐?. 별명이 영업의 황제라며. 제일 잘 나가는 영업부 대리가 복사 하나 못해?”라고 화를 낸다.
엉망으로 복사된 서류를 확인한 정근은 기가 죽어 아무 말 못한다. 인성은 “ 어영어부영 회사 다니는 인간 가장 경멸해. 그 태도가 뭐야. 내가 괜히 트집잡는 거 같아?”라며 정근에게 다시 복사해올 것을 지시했다.
인성에게 단단히 찍힌 정근의 회사생활은 장차 어떻게 될까.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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