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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리뷰] 김희정, 익사 위기 이성재 구해 '인연 시작'



인어공주가 구해준 목숨?

20일(수)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실수로 바다에 빠진 송정근(이성재)을 구하는 해녀 김해실(김희정)이 등장하는 모습을 그렸다.

앞서 정근은 담뱃불을 붙이려다 어처구니 없이 미역을 밟고 미끄러져,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담배 때문에 죽는구나"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렸고, 그러다 서서히 의식을 잃어 가는 듯 했다.

하지만 바로 그 때 정근을 발견한 해실이 그를 힘껏 건져 올려, 익사위기 직전의 정근을 구했다. 의식이 깨어난 듯한 정근은 눈을 뜨기 직전 로맨스를 바라며 깨는듯 했지만, 해녀복을 입은 해실의 모습에 물을 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해실은 "살아야지! 힘들어도 살아야지!"라며 다짜고짜 정근의 뺨을 때렸고, 이어 해실은 계속 바닷물을 뱉어내는 정근에 "살만하면 일어나서 따라오라"며 그와 함께 나섰다.

이어 해실은 "뭐 때문에 죽겠다고 결심했는지 모르겠지만 힘내서 살라"며 갓 딴 전복을 그의 입에 넣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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