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저도 그냥 도장 찍어줘!”
이혼장을 던진 김혜옥의 태도에 시댁식구들이 악담을 퍼부으면서 길용우에게 이혼 도장을 찍을 것을 강요했다.
19일(화) 방송된 MBC 새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는 그동안 마음고생을 해온 애자(김혜옥)가 후련한 얼굴로 시댁과 맞서고, 딸들 역시 엄마의 편을 들면서 이혼을 지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기(길용우)는 시댁 식구들을 향해 그동안 억눌렀던 불만을 쏟아내는 애자를 보며 "당신은 큰며느리지 않냐. 할 일을 한 거지 뭘 그렇게 불만이 많냐"라며 시댁을 두둔한다. 그러자 애자와 딸들은 여전히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시댁을 보며 반기를 들지만 갈등은 깊어지기만 했다.
이혼을 선언한 애자의 행동에 정기(길용우)네 시댁 식구들은 애자와 딸들에게 폭언을 퍼부으면서 “저런 여자랑 같이 살 바에는 그냥 도장 찍어줘라”, “네가 망설일수록 기가 더 산다. 그냥 이혼해라”라고 정기를 압박한다. 시어머니 말년(전원주)이 가장 성화였다.
정기는 가운데서 난감한 얼굴을 하다가 결국 이혼서류에 도장을 쾅 찍었고, 이를 본 애자는 “엄마는 지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라며 후련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지긋지긋한 시댁과 이별을 선언한 애자! 과연 그녀의 앞날은?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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