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드라마 <맨도롱 또똣> 1회 엔딩 장소"]
누가: 강소라, 유연석이
언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1회 엔딩의
어디서: 제주도 '광치기 해변'에서
무엇을: 절망에 빠진 강소라와 마주친 유연석이
어떻게: 신발을 주우며 바라본다.
왜: 새로운 로맨스가 시작될 거니까!
새 수목을 책임질 '홍자매'표 로코가 왔다. 지난 13일(목) 첫 행보를 시작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이 통통튀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아름다운 제주도 풍광을 담아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러 나선 젊은이들의 로맨스를 담은 <맨도롱 또똣>.
주인공 건우(유연석)와 정주(강소라)의 본격적인 사건사고를 예고한 1회 엔딩 속 마지막 장면은 마치 건우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주운 왕자님처럼 그려져 두 사람의 설레는 로맨스를 암시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이 아름다운 풍경 속 장소는 어디였을까?
광치기 해변
위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앞
입장료: 없음
어떤 곳?: 우선 관광객들로 붐비는 다른 명소들보다 한적하다.
향긋한 자연의 바람을 만나볼 수 있는 광치기 해변. 해가 비출 때면 금빛으로 빛나는 긴 해변로를 따라 걷노라면, 머리 위로는 환영의 인사를 건네는 철새가 날아다니고 마음 속 근심걱정을 씻어줄 파도가 에메랄드빛으로 밀려온다.
특히 드라마 <맨도롱 또똣> 엔딩에 등장한 푸른 돌 역시 광치기해변의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는 중요한 요소. 오목조목 모여있는 크고 작은 돌들 위로는 푸른 이끼가 융단처럼 깔려 절로 시선을 잡아끈다.
바쁘게 돌아가던 도심에서의 시계를 멈추고 이곳에 앉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색을 그대로 담아내는 바다와 구름이 마치 움직이는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일상을 벗어나 아름 다운 자연의 품에서 힐링하고 싶은 도시인들에게, 가족 혹은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새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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