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쌍둥이!"
13일(수)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는 백건우(유연석)와 이정주(강소라)가 공항에서 10년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건우와 정주는 10년 만에 우연히 공항에서 마주쳤다. 사실 정주는 반지를 몰래 발로 숨기려던 모습을 건우에게 들키는 듯 했다. 그리고 못내 찔린 정주는 "저 반지 훔치고 그런 사람 아니예요."라며, 괜한 해명을 했다.
그러나 건우는 반지는 안중에도 없이 정주를 단번에 알아보며 "맞구나. 쌍둥이. 반갑다. 이정주"라며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정주는 건우를 진작에 알아봤지만, 모른 체 했다.
이후 건우는 "나는 너 딱 보고 알아봤는데 어떻게 너는 나 못 알아볼 수가 있냐. 나는 종종 너 생각했어. 우리 약속도 했었잖아"라며 과거를 회상했고, 당시 건우는 정주에게 "멋진 사람이 돼서 자신을 유혹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건우는 "기억 안 나? 약속대로 멋있어졌다"라며 능청을 떨었고, 정주는 이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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