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막 나염 처리된 타이포 프린팅이 멋스러운 맨투맨 티셔츠 입니다.
8일(금)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 144회에서 신혼 여행을 간 백야(박하나 분)과 화엄(강은탁 분)은 전화를 걸어 무사히 도착했음을 알린다.
이 장면에서 송원근은 그레이 색상의 맨투맨 티셔츠와 함께 베이직한 라인의 블랙 팬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송원근이 착용한 이 맨투맨 티셔츠는 플레이 몬스터의 제품으로 원색 분해 나염 위에 후막 나염처리 된 타이포가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준 맨투맨 티셔츠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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