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맨도롱 또똣> 멀쩡한 지붕도 고치고 싶다! 지붕 위 유연석 '꽃미모'


“오빠! 우리집 지붕도 고쳐주세요!”

여심을 사로잡을 ‘미남 수리공’이 왔어요~!

13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제주도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의 오너 쉐프 백건우 역으로 나서는 유연석이 ‘꽃미남 지붕 수리공’으로 변신, 대한민국 여심(女心) 강탈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낡은 슬레이트 지붕 위에서 ‘자체발광 모델 포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멋들어진 선글라스와 깔끔하고 세련된 의상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목장갑을 끼고, 망가진 지붕을 고치기 위해 거침없이 망치질을 감행했던 것.


유연석이 지붕 위 ‘꽃미남 수리공’으로 변신한 장면은 지난 23일 제주도 조천리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에서는 ‘열혈 연기자’ 유연석의 ‘LTE급 적응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

세트가 사실적인 느낌을 살려 지어진 허름한 집이었던 만큼, 따로 발을 딛거나 몸을 지탱할 안전장치가 없었지만, 유연석은 탁월한 균형감각을 과시했다.


더욱이 쉬는 시간에도 내려오지 않고 ‘지붕 위 대본 삼매경’에 빠지는 등 따스한 제주 햇볕을 온 몸으로 쬐면서 여유만만하게 고공 촬영을 이어갔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유연석은 현재 제주도에서 매일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첫 방송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맨도롱 또똣>을 통해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며 천의 얼굴을 입증할 배우 유연석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1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