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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2015 리뷰] 임신자작극이 낳은 '폐해', 연쇄 범죄 이어져



"임신 자작극, 연쇄 범죄 될 수 있다"

7일(목)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선 이미 결혼한 여자가 임신자작극을 벌이며,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는 모습을 다룬 사연이 그려졌다.

임신자작극을 벌인 주인공의 지인은 "멀쩡히 가족있고 남편있는 애가 이래도 되는 거냐. 지금 네 남편 미쳐서 돌아다녀"라고 걱정하면서 말했지만, 주인공은 "다신 그 지긋지긋한 곳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부유한 남편의 돈을 무분별하게 썼다.


이후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자 급기야 주인공은 흥신소 직원을 통해 신생아를 구해달라고 독촉했고, 아이를 구할 수 없던 흥신소 직원은 영아납치를 시도하려다 결국 아이 엄마를 살해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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