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뭐지?”
김희선과 김유정이 윤예주를 죽게 만든 김태훈의 모습이 담긴 잔인한 영상을 찾게 됐다.
6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에서는 아란(김유정)과 강자(김희선), 노아(지현우)가 이경(윤예주의) 엄마와 더불어 이경의 사망경위가 담긴 영상을 보게 되면서 충격에 빠졌다.
이날 아란은 “껍데기는 복동(지수)의 폰이 맞는데, 안에 있는 내용물은 이경이 거다. 내가 찍어준 사진들도 있다”라며 의아해한다.
이에 핸드폰을 받아든 이경의 엄마는 사진을 넘겨보면서 딸에 대한 추억에 잠기며 눈시울을 붉히다가 이윽고 영상을 발견하게 된다. 궁금증에 재생을 누른 그들은 뜻밖의 내용에 아연실색한다.
바로 정우(김태훈)이 이경을 살해할 당시의 경위가 모두 찍힌 영상이었던 것. 도망치는 이경과 쫓아오는 정우, 그리고 “살려주세요, 선생님”이라며 애원하는 이경의 목소리에 영상을 보던 사람들은 모두 충격에 휩싸였고, 이경의 엄마는 딸의 사망경위가 담긴 잔인한 진실에 오열하고 만다.
종영을 앞둔 <앵그리 맘> 속 도정우가 과연 자신의 악행에 대한 벌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은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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