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회_박선영]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컬러감을 살린 천연 담수 진주 목걸이

[ 폭풍의 여자 92회 박선영 악세서리 정보 ]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컬러감을 살린 천연 담수 진주 목걸이 입니다.

3월 10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92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은 준태(선우재덕 분)에게 자신의 욕심 때문에 동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마음이 무겁다 털어 놓는다.
이 장면에서 박선영은 목이 가늘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블랙 브이넥 원피스와 함께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와 벨트로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주는 오버 카라 롱 코트를 작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박선영은 깨알 같이 자그마한 천연 담수 진주와 실버 볼로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컬러감을 살린 목걸이를 함께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담수진주 레이디 은볼 실버 목걸이